※ 성수기(7월~8월, 12월~2월)와 4주 단기 어학연수는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어학원으로 2007년 문을 연 토크어학원은 1차 브렌트우드 센터를 시작 작게
시작한 만큼 학생들에게 좀 더 가족적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관리를 할 수 있었고
현재는 총정원 100여명의 중소규모의 어학원으로 따뜻함속에서
더 철저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학원입니다.
크지 않은 규모로 토크어학원은 소수정예 관리학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구성은 센터별 헤드티쳐와 비서가 학생들의 전반적인 일정관리를 하고 있으며,
과목별 파트장 선생님이 과목별 선생님의 꾸준한 트레이닝을 통해 높은 질의 강의를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각 나라별 매니져와 센터장이 학생들의 기숙사 생활과 수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실시간 상담과 모니터링으로 학생들이 오직 평일에는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서포트를 합니다.
작지만 알찬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토크어학원 만의 커리큘럼!! 1:1 수업과 그룹수업을 포함한 모든 수업이 공통된 테마로 묶여 있습니다.
단순히 수업이 많은 것이 아니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연결된 테마로 보다 효과적으로 반복학습과 빠른 수업 진도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교재가 다 다른 출판사의 교재라면 과목별로 주제와 하루에 매일 새로운 단어 400~500개가 필요합니다.
하루에 다 외울 수 있을지라도 천재가 아니고서는 다음날 절반의 단어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진도를 나갈 수록 점점 벅차고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합커리큘럼이 꼭 필요합니다.
작게 시작한 어학원이 대형어학원을 무작정 쫒아 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해선 넘어설 순
없다는 걸 토크어학원도 잘 알고 있었나 봅니다.
일반 ESL 커리큘럼만이 아닌 토크만이 할 수 있는 자체 커리큘럼을 개발하려 노력했고
그에 따라 토익보장반이 개설되게 됩니다.
12주 기간동안 +200 점 또는 그 이상의 점수를 올리지 못하면 보장기간 이후 수업료는 받지
않는다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출시하였습니다. 이 토익클래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토크는 더 커지고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토크어학원은 학생들의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 더 노력합니다.
그에 따라 현재에도 각 캠퍼스에는 학생관리를 전담하는 담당자와 매니저를 배정하고
철저하게 학생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스스로의 성향이 딱딱한 대형어학원보다
푸근한 중소형급이 맞다고 생각되면 바기오에서는
토크어학원을 찾아가야 겠습니다.